叫獸終於開金嗓唱星星的OST囉~
淡淡的嗓音唱出分手戀人的遺憾 歌詞寫的平淡卻好動人喔~~~
별에서 온 그대 OST Part 8 "너의 집 앞 在妳家門口"
네 향기가 가득한 來到充滿妳香氣的
너의 집 앞에 오면 你的家門口前
한참 동안 망설이다 我猶豫了許久
처음 손 잡았던 第一次牽手
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那天的悸動彷彿還存在著
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不知道是否能見到妳?
웃으며 인사 할 수 있을까 可以笑著跟妳打招呼嗎?
바보 같은 기댈 하며 像個傻子一樣等待
뒤돌아 서는데 轉過身
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從遠處看到妳的身影
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美麗的撥著長髮
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靦腆的那個微笑
그대론데 沒有改變
예전모습 그대론데 以前的樣子仍然依舊
지금 네 옆에는 但現在在妳身邊的
내가 아닌 다른 사람 不是我而是別人了
혹시 네가 나를 볼까봐 害怕讓妳看到我
저 골목 사이로 나를 숨기고 我躲進巷子裡
바보처럼 눈물이나 像個傻子一樣的流淚
뒤돌아 서는데 轉過身
저 멀리서 네가 날 부른다 妳在遠方呼喊著我
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美麗的撥著長髮
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靦腆的那個微笑
그대론데 沒有改變
예전모습 그대론데 以前的樣子仍然依舊
지금 네 옆에는 이젠 但現在在妳身邊的
내가 아닌 다른 사람 不是我而是別人了
나 없이도 웃고 있는 네 모습이 即使沒有我 也笑著的模樣
행복해 보여서 看起來非常的幸福
너무나 예뻐서 非常的美麗
劇中一幕一幕的畫面都在腦海中掃過 哭哭這不是結局吧?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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